NB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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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헌재 재판관 송두리째 탄핵한 엘살바도르 대통령…90% 국민지지 받는 부켈레가 한국에 주는 교훈
편집국 2025.02.20
■세계 어느 나라든 좌파는 정의와 국민의 뜻을 무너트리기 위한 다양한 무기를 갖고 있다. 검찰 등 공권력만이 정치도구가 아니다. 사법 행동주의를 실천하는 판사들도 그렇다. 사법부의 무기화.좌파 의제를 추진하는 급진 남녀 법관들은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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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스트리트북스] 그래 역시, 인간은 착하게 태어났다
북에디터 정선영 2025.02.19
[북에디터 정선영] 이기적인 사람이 많다. 뉴스를 볼 때면 사리사욕만 생각하는 이기적 인간들 다툼에 정신이 어지러울 지경이다. 나 역시 그리 착하고 이타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새삼 궁금해졌다. 세상에 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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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보수 대선후보 승리 짓밟은 루마니아 헌재…‘악마주의’ 횡포에 세계가 분노
편집국 2025.02.13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민주주의를 파괴해야만 한다.” 이 말은 1968년 베트남 전쟁 벤 트레 전투에서 미국 육군 소령이 “우리는 도시를 구하기 위해 도시를 파괴해야 했다”는 데서 갈려져 나왔다. CNN에 의해 널리 퍼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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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스트리트북스]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닥칠 수 있는 일
북에디터 한성수 2025.02.12
[북에디터 한성수] 한 세대 한 명 나올 법한 작가라고 불리는 거장 눈에는 무엇이 사소할까. 이처럼 단순한 호기심에 무턱대고 책을 사서는 책장에 방치한 채 1년 넘게 쳐다보지도 않았다. ‘아일랜드 모자 보호소와 막달레나 세탁소에서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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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유의 ailleurs] 삶엔 리허설이 없다
강미유 기자 2025.02.11
[칼럼니스트 강미유] “주인공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발했고 두 분이 나눠 온 사랑에 집중하려고 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두 사람>를 연출한 반박지은 감독의 말이다. 영화감독이자 제작자, 시각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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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목숨 걸고 보수주의 지킨 흑인 연방대법관…대한민국엔 왜 토머스 같은 재판관 없나
편집국 2025.02.06
■1995년 7월. 미국의 변호사·작가며 보수주의 여성 운동가로 유명한 필리스 슐래플리(당시 71세)는 47세 젊은 연방대법관 클래런스 토머스에게 시를 헌정했다.“우리의 가장 뛰어난 대법관, 당신은 시대를 초월한 법관.좌파 진영을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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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스트리트북스] 우리 서로 기대 볼까요?
북에디터 박단비. 2025.02.05
[북에디터 박단비] 요즘 아이와 문화센터를 다닌다. 근처에 대형서점이 있어 아이 수업 시작 전, 혹은 끝난 후 남는 시간에 한 번씩 들리는 것이 일주일의 낙이다. 보물찾기하듯 예쁘게 전시되어 빛을 받는 책들 뒤로, 책장에 꽂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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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트럼프 ‘핵 보유국’ 발언을 ‘북한 핵보유국’ 인정으로 받아들이는 무지한 억측과 오해…트럼프의 ‘북한 완전 비핵화’ 의지, 여전히 확고하다
편집국 2025.01.23
■지난해 12월 6일 칼럼 “‘핵무기는 북한의 칼도 방패도 아니다. 목에 걸린 무거운 짐일 뿐’-도널드 트럼프 수석 안보부보좌관의 강력한 경고”는 쿠바에서 탈북한 외교관이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트럼프 당선을 기대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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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스트리트북스] 일상 속 작은 발견, '그거'의 특별함
북디자이너 강은영 2025.01.22
[북디자이너 강은영] 해가 바뀐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새로운 숫자를 쓰는 게 여전히 낯설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대화에는 어김없이 “그거 뭐더라”라는 말이 끼어든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인지 이 표현을 자주 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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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유의 ailleurs]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 이후
강미유 기자 2025.01.15
[칼럼니스트 강미유]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이 곧 14주년이 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지만 이 사건을 트라우마로 가지고 있는 이들이 다수다. 즉 이제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것. 15일 개봉한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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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스트리트북스] 소설로 들여다보는 ‘을’들의 이야기
북에디터 이미연 2025.01.15
[북에디터 이미연] 2025년 최저 시급은 1만30원이다. 올까 싶던 1만 원 시대가 오긴 왔다. 자영업자로서 나에겐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동네책방에서 1시간 동안 벌 수 있는 액수로 1만원은 턱없이 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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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유의 ailleurs] 예술가에게 일상이란
강미유 기자 2025.01.11
[칼럼니스트 강미유] 영화 <퍼스트 카우>의 켈리 라이카트 감독 신작 <쇼잉 업>이 개봉했다. 라이카트 감독은 예술가의 삶을 기존 전기영화와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다룬다. 조각가 리지(미셸 윌리암스)는 중요한 개인전을 앞두고 신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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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소신·용기…32년 보수우파 정치 경험으로 EU 위협에 굴복하지 않았다
편집국 2025.01.09
■프랑스 대통령도 독일 총리도 아니었다. 47세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2024년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뽑혔다. 세계가 놀랐다.‘극우 포퓰리스트’ ‘극단 민족주의자’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인.” EU 등 유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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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스트리트북스] 그래도 책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번역가 조민영 2025.01.08
[번역가 조민영] “불태우는 일은 즐겁다.” 레이 브래드버리가 쓴 SF 소설 〈화씨 451〉 첫 문장이다. 무엇을 불태우길래 즐겁다는 걸까. 놀랍게도 광기어린 화염이 집어삼키는 건 바로 ‘책’이다. 제목 <화씨 451도>는 섭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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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유의 ailleurs] "짙은 어둠 속 터널 끝, 한 줄기의 빛"
강미유 기자 2025.01.03
[칼럼니스트 강미유] 2001년 밀레니엄을 맞이한 비키(서기)는 항구도시 지룽(기륭)에서 터널처럼 보이는 경사를 따라 걷는다. 10년 후인 2011년의 비키가 이때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새로운 세기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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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법관의 배신’, 미국 좌경화에 크게 ‘공헌’했다…그렇다면 우리나라는?
편집국 2025.01.02
■배신은 정치인만 하는 것이 아니다. 법관도 배신한다. ‘법관의 배신’은 미국에서 오래된 역사.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스스로 인정한 “임기 중 저지른 가장 바보 같은 실수”는 경제정책이나 장관 임명의 잘못이 아니었다. “얼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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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스트리트북스] 유병장수 시대, 돌봄을 생각하다
북에디터 정선영 2025.01.01
[북에디터 정선영] 엄마와 나는 “각자 몸은 알아서 잘 관리하자”고 서로 말하곤 한다. “엄마가 아프면 내가 나서서 간병을 못해. 알지? 나는 돈 벌어야지. 엄마 간병 하느라 둘 다 손가락 빨고 있을 순 없잖아? 대신 더 좋은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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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사고? vs 제주항공 참사?…‘사고 명칭’ 놓고 누리꾼들 갑론을박 ‘치열’
김성호 기자 2024.12.30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제주항공 참사‘ vs ’무안공항 사고‘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충돌 사고의 명칭을 둘러싸고 온라인 공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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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미국 상무장관 내정 루트닉의 경제관과 인생 역정…그의 삶은 영화다
편집국 2024.12.26
‘하워드 루트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가장 넓고도 깊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 4년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그는 정권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 다음 정부 구성을 위한 인물과 정책 마련에 깊숙이 관여했다.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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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스트리트북스] 삶이 당신에게 안녕하냐고 묻는다면
북에디터 한성수 2024.12.25
[북에디터 한성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책을 고르는 기준은 하나다. 웃기거나 울리거나. 간혹 웃다가 울컥하게 되는, 소위 ‘웃픈’ 책을 운명처럼 만날 때가 있다. 몇 안 되는 내 인생 책이 그렇다. 그래서 20대에 처음 만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