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목표액 4349억원의 90%돌파

이석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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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00도를 향해 오르고 있다. 14일 현재 96.9에 도달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희망2024 나눔캠페인으로 목표액인 4349억원에 도달하면 100도가 된다. 이 목표금액의 1%의 금액이 모일 때마다 온도는 1도씩 올라간다. 이달말까지 운영된다. 광화문 광장=송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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