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아몬드&피넛 스프레드’ 2종 출시

최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0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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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타나가 아몬드와 땅콩 두 가지 재료만으로 만든 100% 견과 스프레드 ‘아몬드&피넛 스프레드’ 2종을 출시했다. /폰타나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아몬드와 땅콩, 두 가지 재료만으로 만든 100% 견과 스프레드 ‘아몬드&피넛 스프레드(크런치. 스무스)’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폰타나는 “원재료를 꼼꼼히 따지며 ‘100% 땅콩버터’를 선택하면서도, 냉장 보관하면 딱딱하게 굳거나 지나치게 되직해 빵에 펴바르기 어려웠던 소비자들의 사용 경험을 반영해 발림성까지 개선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폰타나 아몬드&피넛 스프레드’는 100% 견과 땅콩버터 특유의 퍽퍽한 질감은 줄이고, 보다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황금 비율로 아몬드와 땅콩을 블렌딩했다. 엄선한 캘리포니아산 아몬드와 유럽연합(EU) 주요 국가에 수출 중인 아르헨티나산 하이올레익(Hi-Oleic) 땅콩만을 사용해, 고소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폰타나만의 차별화된 로스팅 기술을 적용해 탄맛이나 쓴맛 없이 견과류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냉장 보관하면 땅콩버터가 굳어 잘 발리지 않는 경우를 방지해 잘 구운 견과류를 곱게 갈아내는 밀링 공정을 통해 크리미한 질감을 완성했으며, 냉장 상태에서도 딱딱하게 굳지 않아 쉽게 떠지고 부드럽게 펴 발린다.

제품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크런치’와 ‘스무스’ 2종으로 구성됐다. 크런치는 굵게 다진 견과의 씹는 식감이 살아 있고, 스무스는 곱게 갈아 더욱 매끄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 통곡물 빵이나 요거트, 사과 등과 함께 먹으면 맛과 영양, 포만감을 모두 챙길 수 있다.

폰타나 관계자는 “원물 100% 땅콩버터를 즐기면서도, 냉장 보관 시 딱딱하게 굳어 빵에 바르기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경험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며 “땅콩의 진하고 고소한 맛에 아몬드를 섞어 균형 잡힌 풍미를 구현해, 누구나 맛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프레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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