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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는 지난 2022년 출시 이후 70만개가 판매됐으며 인분으로 환산하면 약 200만 인분에 달한다.
해당 제품은 국내산 대파, 양파, 무, 마늘 등 자연 재료를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미역국이나 만둣국 등 각종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으며, 간편하게 육수를 부어 끓이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정식품은 이날부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식재료 관리 스티커를 증정한다. 고객이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를 구매하면 1주문 당 라벨 스티커 2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는 식재료 이름과 구매일자, 사용기한 등을 적어 냉장고에 부착해 식재료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식품 관계자는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가 200만 인분 판매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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