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맞아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명동

송재우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3 16: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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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를 맞아 서울 명동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코로나 이전처럼 활기를 띄고 있다. 차이점은 예전에는 중국등 동남아 단체 관광객이 거리를 누볐다면 지금은 개별관광객(FIT)들이 많이 눈에 띈다. 이들은 대부분 유럽이나 미주쪽 관광객들이다. 서울 명동=송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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