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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변우석과 함께한 첫 TV 광고 공개./이디야커피 |
이번 광고는 ‘EDIYAMMY’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카페 본질인 맛에 중점을 두고 ‘뭘 먹어도 맛있는 곳’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에서 변우석은 아메리카노, 아망추, 감귤레몬 에이드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면서 ‘EDIYA’와 ‘YAMMY’가 이어지는 표현으로 ‘맛있는 음료를 만드는’, ‘커피에 대한 진심인’ 이디야커피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메뉴 ‘시그니처 라떼’도 함께 공개했다. 시그니처 라떼는 우유에 생크림을 더해 풍부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밀크와 진하고 고소한 에스프레소 향이 조화를 이룬다.
세계적인 바리스타 대회(WCIGS) 챔피언 위승찬 바리스타가 직접 제안하는 메뉴로 고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 CF에 이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메이킹 영상, 쇼츠 등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CF는 이디야커피의 첫 TV 광고인 만큼 브랜드의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디야커피 가맹점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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