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전기차의 공습' BYD 용산 전시장 가보니…

송재우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7 14: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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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글로벌 1위 전기차 BYD(비야디)가 국내 진출을 본격화 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위치한 BYD 용산 전시장에서 고객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서프 블루'색상을 비롯해 4가지 색상의 아토3가 전시되어 있는 용산 전시장은 전자랜드 1층에 위치해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BYD 아토3는 기본 트림 3150만원, 아토3 플러스는 333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보조금을 받으면 가격은 더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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