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23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할인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에서 수확한 고랭지 배추 1통을 지난해 추석 시즌 배추 행사가격과 비교해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1인 3통 한정)
또한 '경기 고시히카리 햅쌀'(10㎏)도 올해 들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1인 1포 한정, 2만포를 준비했다.
이외에도 추석 시즌 수요가 높은 송편, 식혜, 모듬전 등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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