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날씨도 날려버린 야구 열기...LG구광모 회장 직관

송재우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8 0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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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LG-KT와의 1차전에서 LG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LG는 1994년 이후 29년만에 코리안 시리즈 재패를 꿈구는 LG지만 1차전은 2-3으로 패했다. 회장 취임후 처음으로 야구장을 방문한 LG 구광모회장은 1차전 승리를 기원했지만 석패했다. 잠실=송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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