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포스처피딕’ 76주년 맞아 매트리스‧모션베드 머신 신제품 2종 출시

최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0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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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씰리침대 매트리스 ‘화이트멀버리 플렉스’와 모션베드 머신 ‘모션플렉스 이지’ 이미지. /씰리침대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는 독자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Posturepedic)’ 개발 76주년을 맞아 매트리스 ‘멀버리 플렉스’ 라인과 모션베드 머신 ‘모션플렉스 이지’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씰리가 지난 76년간 축적해온 지지력 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확대되고 있는 모션베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침실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씰리침대에 따르면 ‘멀버리 플렉스’ 라인은 지난해 공개된 ‘멀버리’ 시리즈에 씰리침대 특허 엣지 가드 시스템 ‘플렉시케이스’를 적용해 활용 범위를 확장한 매트리스 제품. ‘플렉시케이스’는 매트리스 가장자리가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로, 일반 침대 프레임은 물론 모션베드에서도 안정적인 형태와 지지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하나의 매트리스로 다양한 침대 환경에서 편안한 수면을 경험할 수 있다.

내부 스프링은 기존 ‘멀버리’ 시리즈와 동일한 신개발 스프링 ‘리액트서포트’ 코일이 적용됐다. 7회전 구조로 설계된 스프링이 인체의 체중 분포에 따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해 편안한 착와감을 구현한다. 디자인 역시 기존 ‘멀버리’ 시리즈의 세련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씰리침대는 판매점 전용 신제품으로 ‘모션플렉스 이지’도 선보이며 모션베드 머신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근 침실을 단순한 수면 공간을 넘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면서 모션베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모션플렉스 이지’는 기존 ‘모션플렉스’의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모델이다. ‘모션플렉스’ 대비 약 30% 낮은 가격대로 출시돼 보다 많은 고객이 씰리침대 모션베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제품은 전동 머신과 헤드보드로 구성된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다릿발 높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침실 인테리어 환경에 맞춘 설치가 가능하다.

‘모션플렉스 이지’는 씰리침대 매트리스 중 ‘플렉시케이스’가 적용된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씰리침대는 이번 76주년 기념 신제품 출시에 맞춰 전국 씰리침대 판매점에서 매트리스 ‘화이트멀버리 플렉스’와 ‘모션플렉스 이지’를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포스처피딕 기술 개발 76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씰리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지지력 기술을 바탕으로 침실 환경의 변화와 모션베드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멀버리 플렉스 매트리스는 일반 침대 프레임과 모션베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확장했고, 모션플렉스 이지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션베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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