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5일 오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1% 내린 4055.47에 출발해 장 초반 3867.81까지 떨어졌다. 코스피 4000선이 붕괴된 건 지난달 27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오후 들어서는 반등을 시도하며 4000선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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