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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폴레 한국 운영사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가 픽업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 애플리케이션 ‘치폴레 코리아’를 출시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
S&C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원활한 주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공식 앱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치폴레 코리아 앱은 매장에 도착하기 전 메뉴를 미리 주문한 뒤 지정한 시간에 픽업대에서 음식을 수령하는 ‘픽업 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매장 영업시간 내 원하는 픽업 시간을 10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주문 동선과 픽업 코너가 분리돼 매장 내 대기와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폴레 특유의 커스터마이징 주문 방식도 매장 주문과 동일한 방식으로 앱에서 제공된다. 먼저 ▲부리또 ▲부리또 볼 ▲타코 ▲샐러드 ▲퀘사디아 가운데 메뉴 형태를 정한 뒤 화이트·브라운 라이스와 블랙·핀토 빈을 선택한다.
이어 메인 재료가 될 ▲치킨 ▲스테이크 ▲바바코아 ▲카르니타스 ▲소프리타스 등 프로틴(단백질 메뉴)을 고르고 살사와 치즈, 사워크림, 과카몰레 등의 토핑을 취향에 따라 추가하면 된다. 또한 고객은 앱 내 토핑을 선택 시 ‘적게(light)’, ‘기본(normal)’, ‘많이(extra)’ 중 원하는 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토핑은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S&C 관계자는 “서울에 문을 연 치폴레 1호점을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식 앱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치폴레의 커스터마이징 경험과 현지의 맛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C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인 빅바이트컴퍼니와 치폴레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JV)이다. 빅바이트컴퍼니는 쉐이크쉑·잠바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를 이끌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과 싱가포르의 치폴레 사업권을 확보했다. 연내 국내 2·3호점을 추가로 열어 고객 접점을 늘리고, 내년 상반기에는 싱가포르 1호점도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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