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수트의 힘”…보스, 에런 피어와 함께한 2026 가을/겨울 글로벌 캠페인 공개

최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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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보스(BOSS)가 현대적인 테일러링을 조명하는 2026 가을/겨울 시즌 글로벌 캠페인을 27일 공개했다.


보스에 따르면 영국 배우이자 보스 앰배서더인 에런 피어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캠페인은 집중과 움직임, 당당함이 교차하는 순간 속 새로운 세대의 보스다운 인물들을 담아냈다.

보스 DNA의 핵심인 완벽하게 재단된 테일러링은 단순한 스타일의 선택을 넘어 하나의 태도를 의미한다.

에런의 강렬한 존재감과 성공을 바라보는 단단한 시선은 야망과 자신감, 그리고 ‘자신만의 보스가 되라(Be Your Own BOSS)’는 확신으로 이어지는 브랜드의 정신을 그대로 보여준다.

매튜 브룩스의 렌즈에 담긴 캠페인 필름과 화보에는 런던을 무대로 한 에런 피어의 하루가 펼쳐진다.

흔들림 없는 실루엣의 테일러드 룩을 입은 그는 준비하는 순간부터 문을 나서는 순간까지 자신만의 속도로 도시를 가로지른다.

정교한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보스의 테일러링은 현대적인 삶의 모든 순간에 어울린다.

에런 피어가 스타일을 대하는 방식처럼, 이번 컬렉션 역시 과하지 않으면서도 진솔하고 표현력 있는 아이템에 집중한다.

일에서부터 한결 편안한 자리까지, 보스의 테일러링은 보스다운 삶의 순간을 함께한다.

에런 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보스의 수트는 입는 순간 자신감이 한 단계 올라가는 느낌을 줍니다. 테일러링이 특별한 순간에만 어울리는 옷이 아니라, 필요할 때면 언제든 스타일과 단단함을 더해주는 마지막 한 끗이 되어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입니다. 보스만큼 이를 잘 해내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캠페인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배우 빅토리아 페드레티, NFL 쿼터백 잭슨 다트, 올림픽 수영 선수 왕순, 그리고 보스 앰배서더로 다시 합류한 육상 선수 알리카 슈미트가 런던과 뉴욕, 항저우,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에 차례로 등장한다.

이들은 각자를 성장시킨 장소로 돌아가, 지금의 길을 선택하게 한 시작점을 다시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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