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따라 야외 도서관...시냇물 배경으로 독서 삼매경

이석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8 07: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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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휴일 비가 그친 후 서울은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도 다시 20도를 웃돌며 초여름을 향하고 있다. 서울시는 청계천변을 따라 야외도서관을 운영중에 있다. 청계천에 의자를 설치해서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정식 이름은 ‘서울 야외도서관 책읽는 맑은 냇가’이다.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면서 편안한 모습이다. 서울 청계천=송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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