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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선보이는 ‘101일의 여름 애프터눈 티 세트’ 이미지. /포시즌스 호텔 서울 제공 |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화사한 열대 과일, 그리고 정교한 프렌치 디저트 테크닉을 조화롭게 담아내, 도심 속에서도 완벽한 여름날의 미식과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게 호텔 측의 설명이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제주 애플망고, 국내산 블루베리와 옥수수, 깻잎, 수박 등 한국의 친숙한 여름 식재료를 바탕으로 망고, 라임, 패션후르츠, 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의 산뜻함을 더한 것이 특징. 여기에 랍스터, 푸아그라, 서머 트러플 등 최고급 식재료를 섬세하게 활용해 마루만의 우아한 미식 경험을 완성했다.
셰프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세이버리 메뉴는 다채로운 미각의 향연을 선사한다. 전통 국물 간장에 숙성한 히라마사는 아삭한 수박 껍질 피클과 향긋한 깻잎을 곁들여 바다의 신선함을 전하며, 오징어 먹물로 만든 물고기 모양의 튀일 위에 제공돼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다.
이 외에도 망고와 라임 스피어를 곁들인 ‘랍스터 타르틀렛’, 서머 트러플과 구운 국내산 옥수수를 더한 ‘푸아그라 무스 타르트’, 새콤한 메추리알 피클과 그리비슈 소스를 매치한 ‘큐어드 햄 타코’ 등이 준비된다.
스위트 메뉴는 여름 과일 특유의 산뜻함과 페이스트리의 섬세한 질감을 한층 강조했다. ‘국내산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는 아몬드 쇼트브레드 사블레와 어우러져 달콤함과 산미의 균형을 이루며, ‘피스타치오 크레뮤와 체리 무스’는 고소한 견과류와 상큼한 체리의 조화를 선사한다. 카다몬 향을 입힌 다크초콜릿 무스와 패션프루트 젤리를 더한 ‘패션프루트 초콜릿’, 제주산 망고의 풍미를 담은 ‘제주 망고 타르트’도 함께 제공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관계자는 “이번 여름 시즌 애프터눈 티는 한국의 여름 식재료와 열대 과일의 생동감, 그리고 마루만의 정제된 디저트 감각을 담아낸 시즌 한정 메뉴”라며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한가운데에서 여름의 다채로운 색과 향을 오감으로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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