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10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2025 중증장애인생산품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오늘 (10일)까지 진행되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총 814곳 가운데 128곳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특별구역을 운영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실생활 공간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도 운영한다.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저작권자ⓒ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