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타나인, 한순욱 신임 대표이사 선임…“디지털·AI 기반 사업 경쟁력 강화”

김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8 1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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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순욱 섹타나인 신임 대표이사./섹타나인 제공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섹타나인은 한순욱 전 카카오페이 운영총괄(COO)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순욱 대표이사는 경영전략과 사업운영, 재무, 디지털 플랫폼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경영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액센츄어에서 제조·유통·소비재·서비스 산업 부문 이사를 역임하며 경영전략 및 프로세스 혁신(PI)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이후 쿠팡에서 재무기획을 담당했다.

2017년 카카오페이에 합류한 이후 경영기획팀장과 성장지원실장을 거쳐 2022년부터 운영총괄을 맡아 전사 전략과 사업 운영 전반을 이끌며 결제·금융·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의 성장에 기여했다.

섹타나인은 한 대표이사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멤버십·커머스·플랫폼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AI를 활용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고객 경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상미당홀딩스 계열 회사들의 디지털 혁신과 AX(AI Transformation)를 지원하는 역할도 강화한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한순욱 대표이사는 경영전략과 플랫폼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경영자”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섹타나인은 상미당홀딩스 계열 마케팅·AI·IT 전문 기업으로, 멤버십과 커머스, 디지털 플랫폼 및 IT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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