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밸런스 -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캠페인 동참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신한투자증권

[뉴스밸런스 = 진유선 기자]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이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폭염, 장마, 태풍 등으로 위축된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 어촌 지역 휴가를 장려하고자 해양수산부 등 관련 기관 제안으로 지난 7월 시작됐다. 인증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업로드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이다.

김성태 사장은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영구 심텍 대표이사와 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김상태 사장은 “우리 바다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주민을 응원하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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