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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유의 ailleurs] 우리 가운데 살아남을 것은 사랑이다
강미유 2024.12.11
[칼럼니스트 강미유] 킬리언 머피는 클레어 키건의 동명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읽고 스크린으로 옮기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직접 프로듀서를 맡았고, 당시 영화 <오펜하이머>에 함께 작업 중이던 맷 데이먼에게 의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