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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창립 43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 실시./파라다이스호텔부산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981년 개관 이후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로 부산 대표 특급 호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창립기념일인 내달 1일 하루 43주년의 의미를 담아 오전 11시부터 43시간 동안 특별 패키지 3종을 판매한다.
시그니처 패키지는 해운대 바다 전망의 디럭스 오션 테라스 객실 1박에 ‘라운지 파라다이스’ 이용을 포함하며, 4랑하는 사람과 3시세끼 패키지는 ‘라 스칼라’ 디너 세트와 ‘온 더 플레이트’ 조식, ‘파라다이스 부티크’ 스페셜 디저트 등 고품격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럭셔리 호캉스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2박 패키지도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신관과 본관 로비에서는 내달 1~3일 43주년 특별 프레임을 적용해 촬영할 수 있는 ‘해피 포토 박스’를 운영하며, 오션스파 ‘씨메르’에서는 1~2일 오후 4시 싱잉볼과 핸드팬을 활용한 사운드 힐링 공연을 펼친다.
내달 1~4일 체크인을 하는 고객에게는 43주년 의미가 담긴 수제 사탕을 증정하고, 한 달 내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객실 최대 5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시즌 한정 ‘43주년 시그니처 멤버십’과 숙박권 등이 포함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지난 43년간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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