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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킨라빈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즌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 제공 |
27일 업계에 따르면 배스킨라빈스는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트로피컬 콘셉트의 시즌 플레이버를 선보였다. 시즌 한정 플레이버인 ‘훌라훌라 코코넛’을 비롯해 ‘트로피컬 콜라다’, ‘블루 서퍼 비치’ 등 청량한 풍미를 담은 플레이버를 만나볼 수 있다.
음료와 빙수 메뉴도 확대했다. 비타민C를 함유한 슬러시 음료 ‘비타 프로스티’를 비롯해 망고팝핑, 트로피컬 티, 수박 등 다양한 플레이버의 블라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와그작 빙수’를 일반 빙수와 컵빙수 형태로 선보이고, 직영점 전용 메뉴인 ‘슈가케인 빙수’도 운영하며 여름 디저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달의 맛’을 중심으로 한 신제품 전략도 이어간다. 7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협업해 출시한 ‘쵸파의 코튼캔디 크런치’, ‘고무고무 블루베리 마카롱’이 인기를 얻은 데 이어, 8월에는 신규 모델을 기용해 산딸기 플레이버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인 ‘그래이맛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우수 플레이버를 정식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달의 맛’은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신제품 전략으로, 자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소비자 취향과 식음료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제품을 매월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이달의 맛’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비롯한 트렌드 플레이버와 포켓몬, 토이스토리 등 인기 IP 협업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판매 호조를 이끌었다는 게 배스킨라빈스 측의 설명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아이스크림부터 음료, 빙수까지 다양한 여름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폭넓은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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