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호밍스, ‘초간편 볶음요리’ 5종 출시

최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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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청정원 호밍스가 해동 없이 물만 넣고 볶으면 완성되는 ‘초간편 볶음요리’ 5종을 출시한다. /대상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해동 없이 물만 넣고 볶으면 완성되는 ‘초간편 볶음요리’ 5종을 출시하고 초간편 시리즈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지난해 7월 간편한 조리법은 물론, 전문점 수준의 맛과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초간편 국물요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올해 7월에는 신제품 4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기존 8종에서 총 12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초간편 볶음요리는 냉동 상태 그대로 프라이팬에 제품과 물만 넣고 조리하면 손쉽게 볶음 메뉴를 완성할 수 있는 간편식이다. 풍성한 건더기와 재료 본연의 식감을 최대한 살렸고, 고기나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재료와 구성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지지 않도록 공정을 표준화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게 호밍스 측의 설명이다. 또한, 농축 소스를 함께 구성해 콤팩트한 사이즈로 보관이 용이하며 1인분씩 소포장해 한 끼 식사에 적합하다.

이번에 출시하는 초간편 볶음요리는 ▲쫄깃한 오징어를 발효 숙성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낸 ‘불맛오징어볶음’ ▲숙성한 부드러운 돼지고기에 들기름과 종가 김치를 넣어 만든 ‘김치두루치기’ 등 매운맛의 볶음요리 2종과 ▲탱글한 당면과 소고기, 5가지 채소를 함께 볶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해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는 ‘정통잡채’ ▲촉촉한 닭다리살과 당면, 채소에 진간장 소스와 홍고추로 매콤함까지 더한 ‘순살간장찜닭’ ▲녹차로 숙성한 부드러운 소고기에 진간장과 채수를 더한 ‘뚝배기불고기’ 등 간장 베이스의 볶음요리 3종이다.

조리법은 간단하다. 별도의 해동 없이 프라이팬에 정량의 물과 제품을 넣고 풀어준 뒤, 3분 30초만 더 볶아주면 된다. 끼니마다 메뉴 선정이 고민이었던 가정은 물론, 퇴근 후 배달음식 대신 빠르고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윤정원 대상 냉동국탕BO장은 “이번 신제품은 청정원 호밍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약해 기존 냉동 간편식의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이라며 “초간편 국물요리에 이어 이번 볶음요리까지 호밍스만의 ‘초간편 한식 한 상 차림’을 완성할 수 있게 된 만큼,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 않은 수준 높은 한 끼 식사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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