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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 쌀소면’ 제품 이미지. /샘표 제공 |
메밀면은 냉면과 막국수, 소바 등 여름철 별미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 메밀 특유의 구수한 풍미와 담백한 맛 덕분에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메밀면은 대부분 밀가루 함량이 높아 밀가루가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게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메밀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고, 밀가루 대신 쌀을 넣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밀 쌀소면’을 선보였다는 게 샘표 측의 설명이다.
샘표에 따르면 메밀 쌀소면은 밀가루 0%의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구수한 메밀과 쫄깃한 쌀을 황금비율로 조합했다. 메밀 함량이 높으면 면이 뚝뚝 끊기고 찰기가 부족하기 쉬운데, 1977년부터 50년 가까이 쌓아온 샘표의 제면 노하우로 밀가루 없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구현했다.
특히 떡을 찌듯 메밀과 쌀 가루를 증기에 치대면서 반죽하는 기법으로 탄력 있는 면발을 만들고, 서늘한 곳에서 천천히 면을 건조하던 옛 방식에서 착안한 ‘5단계 느림보 건조’로 부드러움을 더했다.
일반 소면처럼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기만 하면 메밀소바나 비빔막국수, 들기름막국수, 콩국수 등 여름 면요리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 또 밥 대신 삶은 메밀면으로 김밥을 만들거나 신선한 채소를 곁들인 포케로 즐기는 등 색다른 한 끼 메뉴로도 제격이다.
샘표 관계자는 “샘표 쌀소면이 6년 연속 쌀소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밀가루 없이도 맛있는 면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신제품 ‘메밀 쌀소면’으로 다양한 여름 면요리를 더욱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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