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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서 파괴된 우크라이나 건물./젤렌스키 대통령 소셜미디어 |
현재 우크라이나는 방공망이 약화돼 러시아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막아내는데 역부족이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탄도 미사일이 제공된다면 우크라이나는 더욱 더 열세에 놓일 수 있다.
영국 더 선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김정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북한산 탄도미사일 120발과 발사대 6개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우크라이나가 패트리어트 등 고성능 방공망이 부족한 상황에서 러시아 는 이때를 활용하기위해서 요격하기 매우 어려운 탄도 미사일을 추가로 배치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의 미사일 전력 증강은 모스크바와 평양 간의 이미 광범위한 군사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우크라이나 정보 장교 안드리 체르니악은 “러시아가 북한군 약 90명을 보로네시의 미사일 부대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북한 병력이 러시아 미사일 작전에서 정확히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불분명하다.
볼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따르면 지난달 크렘린궁은 북한에 3만 명의 병력을 추가 파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러시아는 보로네시 지역에서 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러이사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미국이 최근 북한의 병력 배치 사실을 알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배치는 러시아가 지난 1일 처음으로 북한산 미사일 두 발을 우크라이나에 발사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러시아는 2023년 말부터 북한산 탄도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수십 차례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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